처음 금을 사고파는 분을 위한 안내서
순도, 단위, 시세 — 이 세 가지만 알면 금 거래는 어렵지 않아요. 아래 내용은 오늘 시세(193,207원/g, 오후 5:10 기준)로 계산된 실제 숫자로 설명합니다.
순도 — 24K, 18K, 14K의 차이
K(캐럿)는 금 함량이에요. 24K가 순금(99.9%)이고, 18K는 75%, 14K는 58.5%의 금을 담고 있어요. 같은 무게라도 순도에 따라 값어치가 달라집니다.
단위 — 돈과 그램
한국 귀금속 거래의 기본 단위는 돈이에요. 1돈 = 3.75g이고, 돌반지가 보통 1돈입니다. 국제 시세는 트로이온스(31.1g)로 표시되지만, 골드칩은 전부 돈·그램으로 환산해 보여드려요.
시세 읽는 법 — 살 때와 팔 때가 다른 이유
금 시세는 국제 금값과 환율로 정해지고, 하루에도 계속 움직여요. 그리고 같은 순간에도 살 때(매도가)는 시세보다 조금 높고, 팔 때(매입가)는 조금 낮아요. 정련·유통 비용이 반영된 자연스러운 차이(스프레드)예요. 이 폭을 알면 제안받은 가격이 후한지 박한지 바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골드칩 시세 페이지는 10분마다 갱신되는 실시간 시세와 순도별 살 때·팔 때 가격을 함께 보여드려요.
내 금의 값어치 계산하기
공식은 하나예요: 무게(g) × 순도 비율 × 오늘 시세(원/g). 이 값을 골드칩에서는 멜트값이라고 불러요 — 디자인·공임을 빼고 금 자체의 기준선이 얼마인지 보는 값입니다.
예시 — 18K 목걸이 5g
5g × 0.75 × 193,207원=725,250원
오늘 시세 기준. 상품 페이지의 ‘시세 대비 ±%’가 이 기준선과의 차이예요.
직접 계산해 보고 싶다면 시세 페이지의 금 계산기를 쓰세요. 무게와 순도만 넣으면 됩니다.
안전 거래 수칙
금은 고가 거래인 만큼 기본 수칙만 지켜도 대부분의 위험을 피할 수 있어요. 밝은 낮, 사람이 많은 곳에서 직접 확인 후 거래가 원칙입니다. 각인(순도 표기)과 보증서를 확인하고, 연락은 안심번호로 하세요.
이런 신호는 의심하세요
- 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가격으로 선입금을 유도해요.
- 채팅을 벗어나 외부 메신저나 링크로 데려가려고 해요.
- 직접 확인 없이 택배 선발송을 요구해요.
- 보증서·각인 사진을 요청하면 대화를 피해요.
의심되는 상품·계정은 상품 페이지의 신고 버튼으로 알려주세요. 운영팀이 확인 후 조치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돈이 정확히 몇 그램인가요?
1돈은 3.75g이에요. 반돈은 1.875g입니다. 골드칩의 모든 시세는 g과 돈을 함께 표기해요.
14K인지 18K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제품 안쪽의 각인을 확인하세요. 14K는 '14K' 또는 '585', 18K는 '18K' 또는 '750', 순금은 '24K'·'999'로 새겨져 있어요. 각인이 없거나 흐리면 감정 후 거래하는 걸 권해요.
왜 팔 때 가격이 살 때보다 낮나요?
귀금속 거래에는 정련·유통 비용이 들어서 매입가(팔 때)가 매도가(살 때)보다 낮게 형성돼요. 이 차이를 알고 있으면 어느 가격이든 합리적인지 판단할 수 있어요.
도금 제품도 팔 수 있나요?
골드칩은 금 함량이 있는 제품(순금·18K·14K)을 위한 마켓이에요. 도금은 금 값어치 계산이 적용되지 않으니 '기타' 소재로 정직하게 표기해 주세요.